In Korea, October 9 is a national holiday, Hangeul Day, which was made to celebrate the invention of Hangeul and honor superiority of it.

And most of Koreans think King Sejong the Great, who made Hangeul, these days.

한국에서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을 펴낸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국경일이다.

이런 한글날하면 한국인들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을 떠올린다.

사진출처:본인촬영

King Sejong is the 4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and one of the most popular kings in the dynasty.

His best achievement is making Hangeul.

Before the invention of Hangeul, people had many difficulties in understanding Chinese characters.

So King Sejong created Hangul that ordinary people could read and write comfortably.

Despite the objections of his subjects, King Sejong proclaimed Hunminjeongeum(Hangeul) for the people in 1446, and the people no longer suffered from language.

세종은 조선왕조의 제 4대 왕으로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왕 중에 한 명이다.

많은 업적을 가진 세종의 업적 중 가장 큰 업적은 단연 훈민정음, 즉 한글의 창제라고 할 수 있다.

한글이 발명되기 전 백성들은 한자를 몰라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일반 백성들도 편하게 읽고 쓸 수 있는 한글을 만들었다.

신하들의 반대에도 세종은 백성을 위해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했고 백성들은 더 이상 언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사진출처:본인촬영

The principles of Hangeul created by King Sejong are also recognized as scientific in the world.

The consonants of Hangul are modeled after the shape of the pronunciation organ.

And additional characters were created by adding strokes to the basic characters made in that way or by writing the same characters side by side.

The basic and additional letters are very similar in pronunciation.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의 원리는 세계에서도 과학적이라고 인정받는다.

한글의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 떠 만들어졌다.

또 그렇게 만들어진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거나 같은 글자를 옆으로 나란히 써서 추가적인 글자를 만들었다.

기본자와 추가적인 글자는 발음이 비슷하다.

사진출처:국립한글박물관

The basic letters of the vowels have origin in the shape of heaven, earth, and people, and these basic characters are compounded in various ways to create another vowel letter.

모음의 기본 글자는 하늘, 땅, 사람을 본 떠 만들었고 이 기본자들을 다양하게 합성하여 또 다른 모음 글자를 만든다.

사진출처: 국립한글박물관